
연안안전지킴이는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평가를 거쳐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8명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5~10월까지 약 6개월간 강릉항 방파제, 삼척 덕산해변, 갈남항, 동해 한섬해변 등 동해해양경찰서 관내 연안해역 위험구역 56개소 중 연안사고 예방이 필요한 위험구역 4개소에 집중 배치 운영될 예정이다.
위촉식 진행과 함께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에 앞서 주요임무 및 순찰구역 정보 제공,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 연안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요령 등 사전교육과 함께 교양교육도 실시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진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함으로서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