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게임인 '검은사막'은 올해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다. 1분기 검은사막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이 82%에 이른다.
펄어비스는 오는 2분기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 등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며, 이브 IP를 활용한 신작 테스트를 계획한다.
차기작인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이용자들이 게임을 체험하고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다만 사전예약이나 출시 시점을 이날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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