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부구치소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 장모

[사진=연합뉴스]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작년 7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운데)가 14일 오전 가석방 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 '내란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중앙지법 도착…지하 입장
• "이 국가가 윤석열 거야?" '유튜버 살해' 50대 男, 법정서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