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지난 4월 첫 대규모 테스트를 실시했다. 여기에는 5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고, 이들 중 97% 이상이 “정식 출시 후 다시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해외 이용자들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에 글로벌 테스트를 기획했다. 테스트 진행 국가에는 가장 많은 호응을 보낸 미국과 일본, 튀르키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출시 전 마지막 담금질이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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