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가장 긴 '하지'…제주도, 시간당 30㎜ 이상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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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입력 2024-06-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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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인 21일은 1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다.

    중부 지방은 낮 최고 기온 서울 33도, 수원 32도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남부 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중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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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 지방 무더위·남부 지방 흐림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21일은 1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다. 중부 지방은 낮 최고 기온 서울 33도, 수원 32도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남부 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중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비가 내리거나 구름이 많이 끼면서 낮 기온이 19일보다 2~6도가량 떨어지겠다. 

중부 지방과 전북권, 경북권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등 모든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 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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