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다. 2위 그룹(4언더파 284타)과는 3타 차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 6승째이자, 메이저 첫 승으로 기록됐다.
이는 2024시즌 한국 선수의 첫 승이다. 16번째 대회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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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종료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주최·주관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2위 그룹(4언더파 284타)과는 3타 차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 6승째이자, 메이저 첫 승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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