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광주FC의 경기가 열리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내정된 울산 홍명보 감독을 비판하는 '피노키홍' 걸개와 박주호 해설위원을 응원하는 걸개가 각각 붙어 있다. 관련기사고용부, '지게차 괴롭힘' 사업장 긴급 감독…외국인 노동권 점검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홍명보 #축구 #감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선서하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꿀잼 워터파크'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