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 포천시 국군 포천병원에서 육군 병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국군포천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A상병이 관계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A상병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A상병은 진료를 받기 위해 포천병원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휴가 중 선임병 폭행에 사망한 군인 26년 만에 보훈대상자 인정'군인 진위 여부 확인 창구' 신설...군인 사칭 사기 대응 수사기관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국군포천병원 #군인 #사망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李대통령, 내일 비상경제점검TF 회의…AI 산업 육성안 논의 [오늘의 뉴스 종합] 이재용 미국行… 막바지 관세협상 민관 합동작전 外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