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6000달러 돌파 후 숨고르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래 기자
입력 2024-09-28 08:51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둔화하면서 비트코인이 한때 6만6000달러를 돌파했다.

    2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5805달러로, 하루 전 같은 시간 대비 0.95% 상승했다.

    원인으로 PCE 지수가 전년 대비 2.2% 상승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꼽힌다.

  • 글자크기 설정
  •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더리움, 솔라나도 상승세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둔화하면서 비트코인이 한때 6만6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8월 초 이후 처음이다.
 
2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5805달러로, 하루 전 같은 시간 대비 0.95% 상승했다. 원인으로 PCE 지수가 전년 대비 2.2% 상승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꼽힌다.
 
CME 금리 선물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연준의 0.5%포인트 금리 인하 확률이 54%로 상승했다. 이와 함께 이더리움, 솔라나 등 다른 암호화폐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