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최초 돌싱 특집 결혼 커플…'광수♥' 영자 "10월 12일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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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10-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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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최초 돌싱 특집 결혼 커플이 공개된 가운데, 22기 영자가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부터 두 사람인 줄 알았다",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나는 솔로' 9일 방송에서는 돌싱 특집 최초 결혼 커플이 광수와 영자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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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자왼쪽와 광수가 결혼하다 사진영자 SNS
22기 영자(왼쪽)와 광수가 결혼한다. [사진=영자 SNS]

SBS 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최초 돌싱 특집 결혼 커플이 공개된 가운데, 22기 영자가 감사 인사를 남겼다.

영자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2기 광수, 영자 2024년 10월 12일 결혼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광수와 영자는 서로 손을 마주 잡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부터 두 사람인 줄 알았다",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나는 솔로' 9일 방송에서는 돌싱 특집 최초 결혼 커플이 광수와 영자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광수와 영자는 종교적 갈등과 장거리 문제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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