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아산에 센트럴키친 준공...단체급식 경쟁력 강화

  • 스마트 팩토리로 설계...단시간 내 신선도 유지

정해린 삼성웰스토리 사장오른쪽에서 여섯째과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충남 아산 센트럴키친 준공식에 참석해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정해린 삼성웰스토리 사장(오른쪽에서 여섯째)과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충남 아산 센트럴키친 준공식에 참석해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가 충남 아산에 센트럴키친(CK)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센트럴키친은 생산 전 과정에 자동화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 곳을 발판 삼아 단체급식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준공식은 지난 1일 아산 염치일반산업단지에서 진행됐으며 정해린 삼성웰스토리 사장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센트럴키친은 연면적 2만354㎡(6157평) 규모로 전처리부터 조리, 포장, 분류 등 모든 과정이 자동화된 스마트 팩토리로 설계됐다. 사람 개입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다. 아울러 단시간 내에 제조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대량의 식재료를 전처리하거나 조리 또는 반조리 상태로 가공해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 공급한다.

정 사장은 "다년간 쌓아온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