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DP 외벽을 가득 채운 '인생 녹음 중'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에서 화려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DDP 222m 외벽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은 DDP 어울림 광장에서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6회 상영되며, '5 Cheers! :희망의 응원 릴레이'를 주제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5팀의 개성 있는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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