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노원역 인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마약류 이용 성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하며, 시민들에게 마약 검사 키트와 홍보물 등을 배포하고 있다. 관련기사고려아연, 10년간 노원구 청소년 1745명에 장학금 20억원 지원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장애인친화병원 업무협약식 참석 #노원 #노원구 #마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킬즈피플' 제작발표회 [포토] 특검 출석하는 명태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