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찰 병력이 입구를 지나 관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윤석열 전 대통령 측 "윤, 12일 경찰 출석 안 할 것"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이후 첫 '내란 혐의' 재판 출석 #윤석열 #공수처 #대통령 #체포영장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BTS 전역룩 화제…뷔는 2000만원 까르띠에·RM은 '군샥' 제작비 15억들은 영화 '신명' 어떤 내용이길래, 화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