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창작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연출한 오미영 작·연출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3차 시기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2025.02.04 관련기사추석 연휴, 집에서 ACC·창작산실 무대 오른 연극 본다 책으로 읽는 연극...ARKO 창작산실 선정작품 전자책 론칭 #간담회 #기자 #창작산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호송된 한국인 구금자들 [포토]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구금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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