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쉐프, 수향 세콜지 올오버 밤 & 오일 출시 1시간 만에 전량 품절

[사진=코스메쉐프]

비건 뷰티 브랜드 '코스메쉐프(대표 이수향)'의 2025년 첫 신제품 '수향 세콜지 올오버 밤', '수향 세콜지 올오버 오일'이 출시 직후 1시간 만에 전량 품절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함유해 보습, 영양을 깊이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비콜라균 발효 기술을 활용해 오일 흡수력을 높였다. 여기에 이수향 대표가 직접 조향한 100% 아로마 오일을 더해 피부 케어 및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코스메쉐프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기미앰플과 만능파우더 역시 출시 직후 연이은 품절을 기록하며 만족도 높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며 “이번에도 수향 세콜지 올오버 밤과 올오버 오일이 짧은 시간 내 품절되면서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수향 세콜지 올오버 밤, 수향 세콜지 올오버 오일 제품은 코스메쉐프 공식몰에서 추가 물량을 확보해 정상 판매 중이다. 더불어 2월 한 달 동안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측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망도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수향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 장벽 개선과 근본적인 영양 공급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사용자들이 짧은 기간 내 올바른 피부 변화를 체감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을 덜어줄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