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조별예선 B조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08/20250208184641150838.jpg)
한국은 이날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B조 조별 예선 3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앞서 열린 홍콩전, 태국전에 이어 이번에도 승세를 이어갔다.
1피리어드 시작 2분만에 최지연이 슈팅을 선보이며 기세를 높였고, 이어 정예원도 강력한 슛을 시도했다. 박지윤이 1피어리드 시작 6분 55초만에 선제골을 성공했다. 이은지와 김도원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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