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2.3 계엄 이후 경제 민생 및 외교안보 상황 토론회'에서 악화한 경제 및 외교 상황에 대한 우려와 대책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우원식 "민생 한계…국정협의회 죽을힘 다해 결실 내놔야" 관련기사조국, 우원식 의장 만나 "지방분권 개헌 필요성 공감"믹타 국회의장회의 입장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정협의회 #국회의장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다카이치 "트럼프와 미일동맹 강화·인태 정세 등 대화" [속보] 다카이치 "트럼프와 통화서 최근 미중관계 관해 설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