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연기를 겪은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이날(26일) 오후 1시 후보 소견 발표로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거에는 세 명(정몽규·신문선·허정무)이 입후보했다.
기호 1번 정몽규 후보가 가장 먼저 소견을 발표했다. 4선에 도전하는 정 후보는 지난 12년 재임 성과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재임 기간 축구협회 재정을 2000억원 규모로 키웠다. 방송 중계권도 2.5배로 늘렸다"고 강조했다.
기호 2번 신문선 후보는 돈을 버는 축구협회를 강조했다.
신 후보는 "기업 구단들이 상업 가치에 과감하게 투자하도록 힘쓰겠다. 돈을 벌기 위해 정기 한-일 전을 개최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신 후보는 지난 12년을 꼬집었다. "축구협회가 12년간 반성이나 쇄신 없이 '축구 농단'을 이어왔다. 공정하고 투명한 협회가 되도록 쇄신하겠다."
마지막 발표자는 기호 3번 허정무 후보다. 허 후보는 "과감한 개혁으로 한국 축구를 월드컵 8강 이상,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상위 10위 안착을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이어 허 후보는 한 번의 임기를 강조하며 4선에 도전하는 정 후보를 비판했다. "제왕적 회장이 가능한 선거 제도도 바꾸겠다. 미래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
선거인단 192명을 대상으로 하는 선거는 이날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두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결선 투표는 오후 4시 5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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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2026-02-19 12:16:43(...예를들어... 1979 에너지가 대파동, 자원고갈, 고원자재가, 스태그플레이션 심각, 70 년대 빚더미 남 북 영사관 개설 숫자 경쟁, 카 퍼레이드, 모 평화상 외교 행각들 브레이크 다행, 팔팔 하계 오림픽 (앗 개도국 오지 마구 개최 행각), 또 또 아시아나 대회, 엑스뽀 대회들, 경주 대회들, 동계 대회 등, 반도 남부 국민 누구도 찬성 안해옴, cf. 21 세기초 짱 정보고 잠수함대 건설사업은, 지상부대 수송 호위 헬리콥터 예산 등 탕진 소모, 막 밀어내기 수출, 미래 석유수송로 대잠 패트롤 등 큰 부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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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2025-08-28 12:48:33(...예를들어... 90 년대 중반이후, 아마 세번째 세계 데탕트시대, 2010 세계 대불황 심각화, 아마 세번째 냉전시대 시작된듯, 반도 남부, 한 강 흐름 북방으로 우회하여 바다와 만나는듯, 제물포 ~ 영등포 마포 사이에, 경인 운하 대건설, 미래 세계위기, 국내 1 위 평택 신항 생필품 하역, 이곳부터, 경인 운하 지나서, 연의섬 나루, 마포 나루, 노량진 나루 (여기까지 바다물 밀물), 중랑천 하구 나루, 탄천 하구 나루 등, 평저선 수송선 부두 건설시작, 야적장 공터 다수 건설, 헬리콥터 이착륙장 다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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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2025-08-12 10:52:25(...예를들어... 이미, 2010 즈음, 세계 대불황 매우 심각화, 사실상 세번째 냉전시대 시작된듯 뉴스, 미국은 2001 ~ 2008 시대 그당시 화폐가치 1 천억불이상 전역, 본토 미사일 방공망 연구 개발 예산, 반도 남부, 펠리컨 업그레이드 전무, 페트리어트 추가 전무, 사아드 등 지원 예산 전무, 골드돔 등 지원 예산 전무 등, 제 30 실미섬 (연의섬), 60 년대까지 천연 모래 활주로, 의회 센터 중부권 이전, 섬 서부는 인공숲 (이동식 미사일들), 잔디 공터들 (미사일 수송 헬기 이착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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