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1일 오전 8시 12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폭발로 50대 남성 2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또 다른 남성 1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산소 용접기로 철근을 절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신고가 찍고 계약 취소"…서울 고가 아파트서 '집값 띄우기' 의혹서울 외국인 의료관광객 100만명 육박…팬데믹 전보다 3배↑ #서울 #강남구 #청담동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北수행원, 회담 후 의자·테이블 닦았다…김정은 DNA 지우기? "낄 데 껴, 너 처럼 가족 안 버려"…MC몽, 이다인 저격에 '분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