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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지각변동] 넷마블, 다장르 신작 앞세워 글로벌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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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훈 기자
입력 2025-03-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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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 로드 사진넷마블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 로드' [사진=넷마블]
넥슨‧크래프톤‧넷마블 등 3개사는 기존 성장 흐름을 더욱 가속화 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넥슨과 넷마블은 인기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성공 방정식 수립에 나섰고, 크래프톤은 제2의 ‘펍지:배틀그라운드’ 발굴 작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 3사 모두 이달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신작 출시에 시동을 걸며 다양한 이용자층을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넷마블의 지속 성장 도모 전략은 공격적인 신작 출시다.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왕좌의 게임: 킹스 로드’ 등 기대작들을 대거 선보이며 다양한 이용자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20일 올해 첫 신작인 'RF 온라인 넥스트'를 PC와 모바일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글로벌 54개국 2000만명의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은 'RF 온라인'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세개의 국가 간 경쟁을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 공상과학(SF) 장르답게 바이오 슈트, 비행 액션, 메카닉 장비 등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지난 20일 오후 8시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출시 18시간 만에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 다른 인기 IP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버전인 '세븐나이츠 리버스' 준비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3월 출시된 원작 '세븐나이츠'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넷마블은 그간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해 MMORPG, 방치형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였다. 하지만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을 계승하는 정통 리메이크 프로젝트인 만큼 기존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넷마블은 지난 7일 예고 영상을 공개한 뒤 13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 로드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RPG다. 작년 지스타에서 첫 공개한 이후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해외 게임‧정보기술(IT) 전문 매체들은 해당 게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넷마블은 올 상반기 중 ‘왕좌의 게임: 킹스 로드’를 서구권 국가에 먼저 출시할 계획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신작들은 각 게임의 개성과 강점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기존 팬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쉽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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