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유리 "'협상의 기술' 송지오 행복해라…다도리조트 안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8 / 11
유리 사진유리 SNS
유리 [사진=유리 SNS]


가수 겸 배우 유리(본명 권유리)가 JTBC 주말드라마 '협상의 기술' 특별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유리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협상의 기술' 특별 출연 감사합니다. 송지오 행복해라. 다도리조트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모와 함께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그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방송 보고 울었어요", "지오는 건강하게 살았겠죠?"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유리는 '협상의 기술'에서 암 판정을 받고 제주도에서 다도리조트를 운영하는 송지오 역할을 맡았다. 송지오는 산인그룹을 이끄는 송재식(성동일) 회장의 딸로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