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여덟자를 기다린다"며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촉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금요일 오전 11시, 헌재가 내란수괴에 대한 역사적인 심판을 예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10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근무 외 시간을 이용해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이날 수지구청역에서 출근길 시위를 이어갔다. 2일 오전 8시 10분에는 수원시 동수원사거리(메타타워2 빌딩 근처)에서 출근길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12·3 비상계엄 이후 122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4일 오전 11시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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