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서명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표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2월 3일 계엄군의 군홧발을 온 몸으로 막아내주신 것도 탄핵 열차를 구회로 헌재로 향하게 해주신 것도 모두 위대한 우리 국민이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선고 지연 헌법재판소에 대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전국 시민 서명'을 올렸다.
이어 "다시 한 번 주권자의 힘으로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해냅시다. 우리 국민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서명은 지난달 30일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에 의해 실시됐다.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을 시작했고, 2일 오전 9시에 마감된다. 비상행동 측은 서명을 취합해 탄원서 형태로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헌재는 지난 1일 윤 대통령의 탄핵선고를 오는 4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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