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옷장정리, 다우니·페브리즈와 상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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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세탁세제 사진한국 PG
다우니 세탁세제 [사진=한국 P&G]
한국 P&G는 상쾌한 향의 다우니 세탁세제, 섬유유연제는 물론, 함께 사용할 경우 탈취 효과와 향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페브리즈 섬유탈취제의 3단계 옷장정리 루틴을 제안한다. 

13일 한국 P&G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환기가 어려운 실내건조 환경에서도 햇볕에 마른 듯 상쾌하게  세탁할 수 있는 다우니의 실내건조 라인업 2종은 유용하다.

‘다우니 세탁세제 탈취실내건조’는 세탁물의 불쾌한 냄새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오래된 냄새 얼룩까지 세척하고, ‘다우니 실내건조 플러스 섬유유연제’와 함께 콤보로 사용할 경우, 실내건조 냄새 제거 성분이 2배가 돼, 실내 건조 시의 덜 마른 빨래 특유의 꿉꿉한 냄새 걱정 대신 상쾌한 향기를 선사한다.

또한,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다우니 실내건조 프레시클린’ 향은 간편한 탈취와 향기가 필요할 때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매일 빨 수 없는 침구, 물 빠짐이 걱정돼 자주 빨기 싫은 아끼는 청바지 등에 뿌려주면 페브리즈만의 탈취 기술력으로 섬유 속 냄새는 중화시켜 끌어내고, 향기를 내보내 세탁이 어려운 아이템에 강력탈취는 물론 상쾌한 향기를 더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더욱 풍성한 봄향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양한 다우니 섬유유연제X페브리즈 섬유탈취제 향기 라인업 제품을 선뵈고 있다.

특히, 매혹적인 ‘미스티크’ 향과 상쾌한 ‘시트러스 앤 버베나’ 향은 봄철 리프레시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미스티크’는 가드니아와 튜베로즈, 머스크가 어우러진 다우니 시그니처 향으로, 풍성하고 깊이 있는 향기가 오래 지속되기를 원하는 아이템에 제격이다.

반면 ‘시트러스 앤 버베나’는 상큼한 시트러스에 산뜻한 버베나가 더해져 달콤하고도 기분 좋은 과일 향이 장점이라는 게 한국피앤지 측의 설명이다.

10일, 12일 양일간 다우니와 페브리즈의 제품을 네이버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4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0일과 12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특가 라이브에서는 다우니 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봄맞이 대청소와 옷장 정리가 한창인 요즘, 다우니와 페브리즈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상쾌한 봄을 맞이할 수 있다”며 “옷감에서 나는 향기는 일상의 기분 전환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다우니와 페브리즈의 제품이 선사하는 상쾌한 향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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