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 고객 접점 넓히는 체험형 마케팅 전개

[사진=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의 시니어케어 브랜드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가 고객 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30일 전했다.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는 시니어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는 브랜드로 고객 생활 동선과 밀접한 장소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농협과 손잡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시니어층에게 친숙한 농협과 함께함으로써 핵심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

행사는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성남점과 양재점에서 진행되며, 현장에는 실제 제품 착용 모습을 구현한 마네킹과 체험존이 설치돼 고객이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보며 기능을 체감할 수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

체험 대상 제품은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가 지난해 말 출시한 요실금 언더웨어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 슬림 언더웨어 파워(중형·대형)'로, 초슬림한 흡수층 및 4중 흡수 구조를 갖춰 일상 속에서 속옷처럼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장시간 외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