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격으로 중동 불안이 최고조로 치닫자 2,990대로 후퇴했다. 관련기사주도 업종 없는 종목 장세…코스피 3200선 강보합 마감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2거래일 연속 상승…강보합 마감 #코스피 #3000 #중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노원구 청년 마켓 참석 [포토] 드림캐쳐 지유,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