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볕 태양 위 가로지르는 국제우주정거장 포착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행정안전부가 25일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한 가운데 25일 14시 46분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 축구장 인근 상공 492.74km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이 태양면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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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심각 단계는 전국 40%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3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80개 구역(98%)에 폭염특보가 발표됐다. 온열 질환자는 전날 기준 사망 10명을 포함해 1979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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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촬영 데이터 : 캐논 EOS R5 mark2, 1/20000 F7.1 ISO 1600 19장 연속 촬영 후 레이어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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