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미의 잇템] "단번에 수분·미백 보충"…토브 '비타 스노우토마토 마스크'

스노우 토마토수·글루타티온 고함량 함유

붉어진 피부톤 개선하고 피부 생기 되살려

토브(TOB)의 '비타 스노우토마토 반짝반짝 슈퍼샤이닝 마스크'. 스노우 토마토수와 글루타티온 리포좀이 고함량으로 들어 있어 피부 미백과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준다. [사진=조현미 기자 [e-mail]]

극한 폭염과 깜짝 폭우가 교차하면서 날씨만큼이나 피부 상태도 오락가락하네요. 하루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피부 톤은 엉망되기 일쑤고, 생기도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 많죠.

피부 생기를 되찾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은 토브(TOB)의 '비타 스노우토마토 반짝반짝 슈퍼샤이닝 마스크'입니다. 토브에서 내놓은 마스크팩인데 일주일에 2~3차례 사용하면 피부 수분이 채워지고, 피부 톤도 개선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앰플 1병을 담아서 시트를 꺼내면 수분이 흘러 내릴 정도로 내용물이 풍부합니다. 앰플 주요 성분은 스노우 토마토수와 글루타티온 리포좀입니다. 보습에 좋은 스노우 토마토수는 10만7800ppm,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미백을 돕는 글루타티온 리포좀은 5만ppm이나 들어있다고 하네요.

여기에 피부 생기를 높여주는 비타 콤플렉스를 최적의 배합으로 더해 환하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죠.

 

토브(TOB)의 '비타 스노우토마토 반짝반짝 슈퍼샤이닝 마스크' 제품(오른쪽)과 내부 시트 [사진=조현미 기자]

이런 효과는 피부전문시험기관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시험기관 테스트 결과 기미·색소·잡티 완화와 멜라닌지수 완화, 칙칙한 톤·붉은 톤·노란 톤 등 3중 피부 톤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민감성피부자극시험도 통과해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거나 평소와 달리 피부가 예민할 때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시트 칭찬도 빼놓을 수 없네요. 부드럽고 가볍게 만들어져 피부가 편안하고, 얼굴이 무겁지 않습니다. 피부에 잘 밀착되는 건 기본이고요. 

세안 후에 화장수로 피부를 정돈한 뒤 시트를 붙이고, 10~20분 후 시트를 떼어내면서 피부에 남은 앰플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면 미백·수분 개선 효과를 더 누릴 수 있습니다.

_토브 '비타 스노우토마토 반짝반짝 슈퍼샤이닝 마스크', 용량 25gx10매, 가격 3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