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FTA 이행위 참석...디지털·공급망 등 개선 논의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3동 산업통상자원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3동 산업통상자원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화상으로 열리는 제23차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원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행위에 우리측은 산업부, 기획재정부, 관세청,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및 외교부 등 관계부처 및 소속기관에서 19명의 대표단이 참여하고 아세안측은 10개국의 대표단과 아세안사무국이 함께한다.
 
한·아세안 FTA는 한국의 네 번째 FTA로, 상품·서비스 투자 협정을 아우르며 2006년부터 순차적으로 발효됐다. 체결 이후 19년이 지난만큼 새로운 통상환경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이행위에서 디지털, 공급망 등 신통상분야 공동연구 보고서를 검토하고 FTA 개선범위에 대해 논의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FTA를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급망·디지털 등 새로운 통상 분야에서 현대화된 규범을 반영할 수 있도록 아세안 측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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