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구축 '탄력'

  • 고창군, 국토교통부와 구축·운영 협약 체결…내달 중 건립공사 추진

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본관동 조감도사진고창군
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본관동) 조감도.[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과 국토교통부가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조성 중인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드론통합지원센터를 건립을 공식화하고, 원활한 운영과 관리,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363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8만9602㎡에 드론통합지원센터(비행시험·드론자격·드론교육), 활주로 및 실기시험장등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연간 교육인원 1000여명, 자격시험 인원이 1만5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2024년 12월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착공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은 현재 실시설계용역 및 건축 인·허가를 완료해 오는 9월 중 본격적인 건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은 고창군이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다”며 “기반시설 조성공사와 건립 추진에 차질 없도록 추진하겠으며, 양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창군 드론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장단 역량강화 워크숍 성황리 개최…군민활력지원금 적극 홍보키로
고창군은 마을 지도자인 이장의 전문성 향상과 체계적인 마을 운영을 위해 150여명의 이장을 대상으로 ‘2025년 이장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이 자리에서 다음달 22일부터 진행될 ‘군민활력지원금’의 차질없는 지급과 ‘고창군 인구 5만 지키기 범군민 운동’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청해 ‘기본권과 국가의 역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주민의 기본권과 주민 존중·보호·실천을 배워 이장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인권 감수성을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의 이론적 배경과 성공 사례를 학습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더 좋은 마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협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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