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장차 전문기업 ㈜골드밴이 국방·방위산업 분야의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산학협력 모델 구축, 기술개발,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을 목표로 한다.
전북대는 27일 골드밴을 비롯해 △㈜네온테크 △단암시스템즈㈜ △덕산에테르씨티㈜ △㈜동양AK코리아 △㈜블루비즈 △㈜코리아디펜스 인더스트리 △한공항공우주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등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방·방위산업 분야 산학협력 모델 구축 △기술개발 및 연구에 대한 상호협력 △인재양성, 인턴십 및 취업 지원 강화 △기타 상호협력을 통한 지속적 발전 도모 등이다.
전북대와 참여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방위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창출하고, 지역과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다는 계획이다.
김수덕 골드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산업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 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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