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대고객 사과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롯데카드 "부정사용 가능 고객 28만명 중 79% 보호 조치…실제 피해는 전무"홈플러스·롯데카드·영풍 경영 악화, 커지는 대주주 자격 의구심 #롯데카드 #해킹 #정보유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 [포토] 양향자 의원,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