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관련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 방지 대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23 관련기사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롯데카드 해킹, 남의 일 아냐"롯데카드發 해킹사고에…금융위 전 금융권 CISO 간담회 개최 #개인정보 유출 #롯데카드 #피해자 보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오는 10월 16일 개막 [포토] 한강 가로지르는 한강버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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