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조사단 구성해 사고 원인 조사 예정 지상활주 하는 KF-16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공군은 23일 오후 4시 38분께 충주기지에서 KF-16 1대가 훈련을 위해 이륙 활주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조종사는 이상이 없으며 항공기 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군은 사고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공군, 제155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거행...학사장교 168명 탄생공군 "6세대 유무인 복합 전투기, 2040년 중·후반 확보 추진" #공군 #충주기지 #kf-16 좋아요0 나빠요0 최윤선 기자solarchoi@ajunews.com 金총리 "통합 개발협력 구축해 韓과 협력국 상생 도움되도록 전 과정 관리" 金총리, '서울아레나' 건설현장 찾아 "2027년 완성되면 한류 거점 될 듯"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