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영섭 KT 대표(왼쪽부터)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1 관련기사한혜진 유튜브 채널 해킹…"코인 방송 송출, 속상하고 황망해"KT, 3분기 영업이익 16%↑…"4분기 해킹 비용에도 성장 자신"(종합) #kt #sk텔레콤 #국정감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환경재단, '제18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성료 [포토] 수상소감 전하는 최승호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