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국 곳곳이 초겨울 날씨를 보인 3일 강원 홍천군 내면 한 농가의 스프링클러에서 새어 나온 물이 나뭇가지에 고드름을 만들고 있다. 관련기사"겨울에도 쉬어가세요"...서울시, '이동노동자 쉼터' 가산·구로 신규 운영'혹독한 겨울보다 더 추운 화천지역 상권...새해에도 걱정이 기대 앞선다' #강원 #홍천군 #초겨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추위에 얼어붙은 원주 판대리 빙벽 [포토] '2025 SOOP(숲) 스트리머 대상'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