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 5주 연속 상승… 환율 여파, 오름세 지속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5주 연속 올랐다. 이달 들어 달러·원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한 탓이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745원으로 전주 대비 15.3원 상승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23.9원 상승한 1660.4원이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다섯째 주부터 5주 연속 상승했다.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720.7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751.8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는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637.1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667.3원으로 가장 비쌌다.

11월 셋째 주 기준 정유사 휘발유 공급 가격은 전주 대비 전주 대비 13.4원 상승한 1681.9원이다. 경유 공급 가격은 전주 대비 5.6원 상승한 1612.3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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