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1동 고용노동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용노동부가 30일 올해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상위 10% 우수 사업자로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사업자 간 경쟁을 촉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가입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한 법정 제도로, 201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전체 46개 퇴직연금사업자 중 41개사가 평가에 참여했으며, 참여 사업자들은 전체 적립금의 99.9%를 차지했다.
평가는 △운용상품 역량 △수익률 성과 △조직·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4개 분야, 15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종합평가 상위 10%에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미래에셋증권은 사전지정운용상품을 위한 별도의 디폴트옵션 전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상품 적합성 검증과 사후 성과평가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증권은 디지털본부와 연금본부를 통합해 디지털 기반 운용 기능을 확대하고, DB형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관리체계를 세분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재정검증 업무의 이원화로 신뢰성을 높였고, 납입부담금 예측 서비스를 통해 DB형 가입 사업장의 적립금 관리에 도움을 준 점을 인정받았다. NH투자증권은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를 신설해 고객의 상품 선택을 지원하고, 연금수령 단계에서의 상품 제안 프로세스를 전면 개선해 컨설팅 고도화를 추진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업권별 우수 사업자로는 하나은행(은행업권), 삼성생명(보험업권), NH투자증권(증권업권)이 선정됐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본 평가는 각 퇴직연금사업자의 운용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퇴직연금 제도의 신뢰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핵심 장치"라며 "이번 결과가 퇴직연금사업자들의 책임 있는 자산운용 강화 및 가입자 보호 중심의 서비스 경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퇴직연금 제도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퇴직연금사업자와 정부, 가입자가 함께 협력해 우리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가 한층 더 견고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사업자 간 경쟁을 촉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가입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한 법정 제도로, 201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전체 46개 퇴직연금사업자 중 41개사가 평가에 참여했으며, 참여 사업자들은 전체 적립금의 99.9%를 차지했다.
평가는 △운용상품 역량 △수익률 성과 △조직·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4개 분야, 15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종합평가 상위 10%에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미래에셋증권은 사전지정운용상품을 위한 별도의 디폴트옵션 전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상품 적합성 검증과 사후 성과평가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증권은 디지털본부와 연금본부를 통합해 디지털 기반 운용 기능을 확대하고, DB형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관리체계를 세분화했다.
업권별 우수 사업자로는 하나은행(은행업권), 삼성생명(보험업권), NH투자증권(증권업권)이 선정됐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본 평가는 각 퇴직연금사업자의 운용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퇴직연금 제도의 신뢰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핵심 장치"라며 "이번 결과가 퇴직연금사업자들의 책임 있는 자산운용 강화 및 가입자 보호 중심의 서비스 경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퇴직연금 제도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퇴직연금사업자와 정부, 가입자가 함께 협력해 우리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가 한층 더 견고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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