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4년 동안 나주에서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열려

  • 영산강정원에서 9~10월 사이 개최...한 번은 국제 규모로

 
나주시보건소에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지 적합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나주시보건소에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지 적합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올해부터 4년 동안 나주에서 열린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30여 년의 전통이 있고 남도 고유의 음식 문화를 담은 전라남도 대표 음식 문화 축제다.
 
나주가 남도 음식 문화와 미식 관광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떠오를 기회를 잡은 셈이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공개 모집 방식에 따라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 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지로 나주를 최종 선정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19일 개최지 적합성 평가를 통과하고 이어 31일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잠정적으로 행사 장소는 영산강 정원 일원이고 해마다 9월에서 10월 사이에 열린다.
 
이 가운데 한 차례는 국제 규모로 열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남도 음식 문화 전시관을 운영하고 음식 경연 프로그램, 판매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진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의 음식 문화 경쟁력과 축제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남도 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올해 나주 방문의 해와 연계한 미식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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