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후반기 심사를 진행한 결과, 11개 브랜드 17대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은 아우디 브랜드가 4대로 가장 많았고,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BMW가 각각 2대였다. 르노, 볼보, BYD, 캐딜락, 포르쉐, 푸조, 현대자동차(브랜드명 가나다순)가 1대씩이었다.
협회 59개 회원사(언론사)에 1사 1투표권을 부여해 차량을 평가했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EV5, 더 기아 PV5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BMW 뉴 M5 투어링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5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 등 7대가 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의 EV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EV5, 더 기아 PV5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BMW 뉴 M5 투어링 △BYD 씨라이언 7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 등 7대가 최종 심사에서 맞붙는다.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EV5, 더 기아 PV5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메르세데스-AMG CLE 쿠페 △볼보 EX30CC △BMW 뉴 M5 투어링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5,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더 뉴 아우디 Q5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포르쉐 911 GT3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 등 13대가 본선에 올랐다.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는 △메르세데스-AMG CLE 쿠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볼보 EX30 △BMW 뉴 M5 투어링, iX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더 뉴 아우디 RS e-트론 GT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포르쉐 911 GT3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 등 10대가 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협회는 2026 올해의 차 최종 심사 1차 온라인 평가를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심사 실차 평가는 2월 5일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개최한다. 시상식은 2월 25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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