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 대한 멋진 꿈을 이루기 위해 '대구 중구청장에 출마하는 정장수'

  • 대구 신천 프로프즈존과 김광석길 연결 '사랑길' 만든다

  • 중구 대부흥을 위해 많은 사업과 정책 추진

정장수 전 대구 경제부시장이 대구 중구청장에 출마한다 사진이인수 기자
정장수 전 대구 경제부시장이 대구 중구청장에 출마한다. [사진=이인수 기자]

정장수 전 대구경제부시장은 27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중구청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04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국회와 지방 정부에서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오롯이 중구 발전을 위해 쏟아붓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구는 대구·경북 역사 문화의 중심이자 자부심이며, 정치 행정의 상징이자 구심점이며, 실물 경제의 심장이자 원동력이라고 중구에 대한 멋진 꿈을 전했다.
 
이에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대구시 경제부시장 재임 중에 중구 대부흥을 위한 많은 사업과 정책들을 추진해 왔으며, 대구시에서 제가 시작한 일, 중구에서 제 손으로 마무리하겠다며 네 가지 안을 내놨다.
 
첫째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중구를 만들겠다. 2023년 경상감영지 종합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복원 사업을 시작했고, 2024년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을 착공함으로써 달성공원 내 대구동물원 이전과 함께 본격적인 달성토성 복원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걷는 즐거움이 있는, 살고 싶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 중구를 만들겠다. 조성된 지 15년이 지난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에 대구 신천 프로포즈존과 김광석길, 웨딩거리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랑길'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정장수 전 경제부시장은 기자 질문인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이 8억원의 예산 편성으로 다리를 놓겠다는 내용과 동일한 것에 대해 “지금부터 일주일 전에 중구 지역 시의원인 이 의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가 해결’되면 중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장과 중구청장 선거에 한 몸 한 뜻을 두는 것 맞냐에 대해 “예산 8억원 편성은 최근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편성이 된 것이고, 본인이 대구시에 근무하며, 경제부시장으로 있을 때 대구 신천 프로포즈존과 김광석길, 웨딩거리를 오가는 계획을 잡았다”고 전했다.
 
셋째로 세대 공감 쇼핑클러스터를 육성하여 역동하는 경제도시, 중구를 만들겠다. 대구시의 상징인 동성로를 살리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서문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시철도 서문시장역 역사 확장 사업을 추진하며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 나는 세대 공감 쇼핑클러스트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중구로 오는 길을 확 넓히겠다. 찾아오기 쉬운 도시, 중구를 만들겠다. 대경선 태평로역(가칭) 신설이 확정되어 2029년 완공될 예정이며, KTX 대구역 정차를 추진하여 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도시, 중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장수 전 대구 경제부시장은 “중앙 정부와 대구시에 넓고 깊은 인적 네트워크가 있으며, 완전히 달라진 자치 행정으로 구청장 한 사람이 지역과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지 한번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400년 영남의 중심 중구가 대구의 중심을 넘어 다시 영남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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