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번 로드맵에 첫 대형 콜라보레이션과 신규 성장 시스템 도입 계획이 포함됐다고 27일 밝혔다.
3월에는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대형 콜라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원작의 세계관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협업 콘텐츠를 구성하고, 수집형 RPG 구조에 맞는 보상 및 성장 요소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쟁 및 협동 콘텐츠도 확대된다. 지난 19일 ‘실시간 결투장’이 업데이트됐으며, 해당 콘텐츠는 향후 오프라인 대회 운영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2분기에는 월드 레이드를 비롯한 신규 PvE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서비스 1주년 시점에는 ‘각성’ 시스템이 도입된다. 각성은 원작에서 영웅의 외형과 능력치를 확장하는 핵심 성장 장치로 활용된 바 있다. 최근 추가된 ‘여포’, ‘브란즈&브란셀’ 등 신규 영웅과 결합되면서 레이드 및 결투장 운용 전략에 변화가 예상된다.
개발진은 각성 시스템을 단순 능력치 상승이 아닌, 영웅별 역할과 전술적 활용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영 측면에서는 이용자 소통 채널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매월 공개하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업데이트 방향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 진행된 장비 제작 구조 개편과 프리셋 및 편의성 개선 역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개한 로드맵을 일정에 맞춰 이행하기 위해 개발 인력을 보강하고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해 5월 15일 국내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5일 만에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이후 3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9월 글로벌 출시 이후 태국·홍콩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센서타워 기준 26개국 인기 순위 TOP100, 45개국 매출 TOP100에 진입했다. 또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과 인기게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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