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전국 최대 규모 펜싱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대한펜싱협회 이상기 부회장, 경상남도펜싱협회 정재규 회장, 진주시체육회와 진주시펜싱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경기장 시설 제공, 인력 및 행정 지원, 안전 관리 등 대회 준비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대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만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며, 생활체육 전국 펜싱대회도 함께 개최돼 엘리트와 동호인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약 300개 팀, 23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관람객 등 3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빈틈없는 행정 지원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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