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IG넥스원, '천궁-Ⅱ' 성능 입증에 급등

사진LIG넥스원
[사진=LIG넥스원]
'천궁-Ⅱ'가 실전에서 성능을 입증하며 LIG넥스원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오전 10시 18분 현재 전장대비 11만원(14.42%) 오른 8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궁-Ⅱ은 LIG넥스원이 수출해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국산 방공 무기이다. 중동 실전 상황에서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UAE에 배치된 천궁-Ⅱ 2개 포대는 실전 교전에서 60여 발의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96% 명중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UAE 측이 우리 정부에 요격미사일 조기공급을 요청했다는 소식도 더해지며 주가를 밀어올렸다. 
 
LIG넥스원은 지난 2022년에도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약 35억 달러 규모의 천궁-Ⅱ 10개 포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일부 포대가 실전 배치된 상태다. LIG넥스원은 천궁-Ⅱ의 제작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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