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도시공사가 4∼12월까지 학교 동아리와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스케이트 단체전문위탁반'을 운영한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후 높아진 빙상 스포츠 관심에 맞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케이트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수칙과 장비 착용법을 익힌 뒤, 기본 동작부터 자유 스케이팅까지 단계적으로 교육받는다.
이를 통해 기술 향상은 물론 성취감과 자신감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지하 2층)에서 진행되며,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관내 단체 기준 1인 1만 원(장비 대여 및 강습 포함)이며, 관외 단체는 30% 할증이 적용된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빙상 스포츠 관심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학교·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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