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구축에 힘을 모은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5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체크포인트와 ‘AI 네이티브와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관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체크포인트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선도 기업으로 1993년 설립 이래 인터넷 방화벽 시장 세계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포춘 100대 기업의 100%와 500대 기업의 98%를 포함해 전세계 10만개 이상의 조직을 보호하는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이다.
양사는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의 라케라 플랫폼 기반 AI 거대 언어모델(LLM) 가드레일, AI 레드 팀 애플리케이션 보안 컨설팅, 구축, 운영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 대한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체계 구축 △고객 맞춤형 보안 아키텍처 설계와 24시간·365일 관제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의 ‘라케라’는 AI 서비스가 실행되는 도중(런타임)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 유출이나 악의적인 입력값을 즉각 감지해 대응한다. 양사는 국내 시장에 라케라 기반의 AI LLM 모델 런타임 보안 컨설팅,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와의 협력으로 풀스택 보안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된 만큼, 국내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것은 물론 24시간·365일 실시간 관제 및 지능형 위협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현호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코리아 지사장은 “클라우드 및 AI 전환 시장을 선도하는 메가존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의 혁신적인 보안 기술이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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