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증권사 IMA·발행어음 여력 '86조+@'…그런데 '우량 딜'이 없다
-16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발행어음·IMA 인가 확대에 따라 증권업계의 추가 조달 여력은 약 86조3000억원으로 추산. 전체 한도 139조7000억원 가운데 현재까지 약 53조4000억원이 발행된 상태로 향후 추가 인가가 이뤄지면 조달 여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
-이처럼 대규모 자금 유입이 예고된 상황 속에 기업금융 투자 확대는 불가피. 이미 IMA와 발행어음 상품은 연 3~4%대 금리와 원금보장 구조를 앞세워 잇따라 완판되며 자금 유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문제는 시장 내 우량 딜 공급이 한정적이라는 점. 나신평은 인가 증권사들이 동시에 의무 배분 비율을 충족하기 위해 딜 확보에 나서면 우량 딜 경쟁이 구조적으로 과열될 수 있다고 지적.
-제한된 우량 투자처를 두고 증권사 간 경쟁이 심화하면 스프레드 축소와 투자 조건 완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특히 일부 증권사는 신용도가 낮은 차주나 해외 사모크레디트 등 고위험 자산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할 유인이 커질 수 있어.
-이 같은 위험 확대 우려는 이미 기업금융 중심으로 재편된 사업 구조와도 맞물려 있어. 2016년 약 20조원에서 42조원 수준으로 확대됐고 투자은행(IB) 부문 내 비중도 약 66%까지 상승
◆주요 리포트
▷코스피 33 거래일 만에 6200 선 회복, 위험자산 선호 확대 [대신증권]
-그동안 산재해 있던 불확실성 요인들이 하나둘씩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는 흐름.
-헤즈볼라의 마무드 쿠오마티 정치위원회 부위원장이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동의한다고 밝힌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이스라엘 및 레바논 정상들과 16일(현지시간) 회담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성사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면서 시장은 이란 사태를 둘러싼 지정학 불확실성이 완화/해소될 시나리오에 보다 무게를 두는 분위기.
-한편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사모신용 부문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은행권이 즉각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이에 대해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힘.
- 최근 사모대출 부실 리스크에 대해 꾸준히 경계감을 보여 왔던 다이먼 CEO의 완화적인 발언 역시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
◆장 마감 후(16일) 주요공시
▷UXN, 차세대 이식형 CGM 핵심 기술 미국 특허 취득
▷'미토스 쇼크'에 네카토·통신사 비상…AI 해킹 대응 총력
◆펀드 동향(15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822
▷해외 주식형: +81억원
◆오늘(17일) 주요일정
▷EU: 2월 무역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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