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AI바이오·메디시티' 협업으로 지역 의료 공백 메운다

  • 응급·심장·뇌혈관 등 6개 필수의료 소분과 세분화 대응

응급·심장·뇌혈관 등 6개 필수의료 소분과 세분화 대응 사진대구시
응급·심장·뇌혈관 등 6개 필수의료 소분과 세분화 대응. [사진=대구시]
대구광역시가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 협업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의료특별시’로서의 행보를 가속화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병원, 의료단체, 유관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보건의료서비스, 지역필수보건의료, 위기대응거버넌스 등 3개 분과위원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보건의료서비스위원회는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의료진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역필수보건의료위원회는 응급·소아·중증 등 6개 분야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특히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이송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 고도화와 기관 간 핫라인 정비에 주력한다.

위기대응거버넌스위원회는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교육과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역학조사 고도화를 통해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혁신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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