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보훈단체 중앙회장 만나 발전 방향 논의

  • 보훈부 장관·14개 보훈단체 중앙회장 참석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가보훈부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권오을 장관과 14개 보훈단체 중앙회장이 참석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복회(이종찬), 상이군경회(유을상), 전몰군경유족회(김영수), 전몰군경미망인회(박건용), 무공수훈자회(김정규), 4.19혁명희생자유족회(한성기), 4.19혁명공로자회(문정수), 특수임무유공자회(김용덕), 고엽제전우회(김길래), 6.25참전유공자회(손희원), 월남전참전자회(이화종),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신극정),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윤남식), 재향군인회(신상태)가 참석한다.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보훈정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정책환경 속에서 보훈단체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보훈부는 설명했다. 
 
먼저 보훈부 보훈단체협력관이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범위 확대 및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 등 주요 추진 성과를 발표한 데 이어, 권오을 장관과 보훈단체장들이 보훈단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민주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보훈단체는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보훈단체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역사를 오늘로 잇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은 물론,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훈가족분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예우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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